맥에서 특수문자 입력하는 법

맥은 윈도우와 방법이 달라요. 기호 창 하나만 알면 대부분 해결돼요.

핵심 정리
  • 맥에서는 문자 뷰어(이모지 및 기호 창)로 특수문자를 넣어요.
  • 단축키는 control + command + 스페이스 바 또는 fn(지구본) + E예요.
  • 윈도우의 ‘자음 + 한자 키’ 기호 목록과 같은 방법은 애플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아요.

문자 뷰어 여는 세 가지 방법

애플 공식 안내에 나온 방법이에요. 셋 중 편한 걸 쓰면 돼요.

  1. 키보드에서 control + command + 스페이스 바를 눌러요.
  2. 또는 fn(지구본 키) + E를 눌러요.
  3. 또는 글을 쓰는 앱의 메뉴에서 편집 → 이모지 및 기호를 골라요.

창이 열리면 원하는 기호를 눌러 입력해요. 기호를 분류별로 찾고 싶다면 아래처럼 창을 넓혀 쓰면 편해요.

기호 분류까지 다 보이게 하기

  1. 문자 뷰어 오른쪽 위의 버튼을 눌러 창을 넓혀요.
  2. 동작 팝업 메뉴를 열고 목록 사용자화를 골라요.
  3. 보고 싶은 분류를 선택하고 완료를 눌러요.

자주 쓰는 기호는 즐겨찾기에 추가해 두면 다음에 바로 찾을 수 있어요. 문자 크기도 작게·중간·크게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fn·지구본 키 한 번으로 열기

시스템 설정의 키보드 항목에서 ‘fn 키(또는 지구본 키)를 누를 때 실행할 동작’을 이모지 및 기호 보기로 정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해 두면 키 하나로 문자 뷰어를 열 수 있어서, 특수문자를 자주 쓰는 분께 편해요.

한자는 option + return

애플의 한국어 입력기 안내에는 한글을 한자로 바꾸는 방법이 나와요. 한글을 입력한 뒤 option + return을 누르면 후보 한자 창이 열려요.

다만 같은 안내에는 자음으로 기호 목록을 여는 방법이 나와 있지 않아요. 맥에서 기호를 넣을 때는 문자 뷰어나 복사를 쓰세요.

선택한 글자를 한자로 바꾸기와 한자 사전

애플 안내에 따르면 바꾸고 싶은 글자를 먼저 선택한 뒤 option + return을 눌러도 그 글자의 후보 한자가 나와요.

입력 메뉴의 한자 사전 편집에서는 한자를 넣을 때의 모양을 고를 수 있어요. ‘한자’, ‘한자(한글)’, ‘한글(한자)’ 중에서 고르고, 서체 크기도 바꿀 수 있어요.

메뉴 막대에 입력 메뉴가 안 보인다면, 시스템 설정의 키보드 항목에서 텍스트 입력을 편집해 메뉴 막대에 표시하도록 바꿀 수 있어요.

윈도우와 맥, 한눈에 비교

하고 싶은 일윈도우맥
기호 창 열기Windows 로고 키 + 마침표(.)control + command + 스페이스 바, fn(지구본) + E
한자 바꾸기한자 키 또는 오른쪽 Ctrloption + return
자음으로 기호 목록 열기자음 + 한자 키애플 안내에서 확인 안 됨

윈도우 칸의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안내와 윈도우 입력기 파일에서 확인했어요. 윈도우 11에서는 기호 창에 이모지뿐 아니라 기호 분류도 있다고 안내돼 있어요.

가장 빠른 방법은 복사

문자 뷰어에서 원하는 기호를 찾기 어렵다면 심볼픽에서 이름으로 검색해 복사하는 게 빨라요.

이름을 모르는 기호는 홈의 ‘이 문자 뭐야?’ 검사기에 붙여넣으면 유니코드 이름과 번호를 알려 드려요. 그 이름으로 문자 뷰어의 검색창에서 찾아도 돼요.

자주 묻는 질문

심볼픽의 ‘ㅁ + 한자 → 몇 번째’ 안내는 맥에서도 맞나요?

아니요. 그 안내는 윈도우 한글 입력기의 기호 목록을 기준으로 한 거예요. 맥에서는 이 글의 문자 뷰어 방법을 쓰세요. 윈도우 목록은 자음+한자 전체 정리에 있어요.

맥에서도 심볼픽 검사기를 쓸 수 있나요?

네. 사파리나 크롬 같은 브라우저에서 열리기 때문에 맥에서도 똑같이 쓸 수 있어요. 붙여넣은 글자는 서버로 보내지 않고 화면 안에서만 확인해요. 알게 된 유니코드 이름으로 문자 뷰어에서 다시 찾아볼 수도 있어요.

단축키가 안 먹혀요

macOS 버전이나 키보드 설정에 따라 fn·지구본 키 동작이 다르게 정해져 있을 수 있어요. 이럴 때는 편집 메뉴의 ‘이모지 및 기호’를 쓰면 확실해요.